【베를린 연합】 북한은 이번 베를린 북·미전문가회의에서 한국형 경수로 거부입장을 명백히 하면서 노형선택권은 북한이,재정조달책임은 미국이 전적으로 져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천명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관련기사 2면>
북측 수석대표인 김정우대외경제위원회부위원장은 이날 상오 베를린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경수로발주는 국제공개입찰에 부치겠다는 방침을 아울러 공개했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된 이번 회담에서 미측에 대해 제4세대 6백Mw급 가압경수로 3기나 1천Mw급 2기의 개량형 제공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그러나 구체적으로 형과 총출력규모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김정우대외경제위원회부위원장은 이날 상오 베를린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경수로발주는 국제공개입찰에 부치겠다는 방침을 아울러 공개했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된 이번 회담에서 미측에 대해 제4세대 6백Mw급 가압경수로 3기나 1천Mw급 2기의 개량형 제공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그러나 구체적으로 형과 총출력규모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994-09-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