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4부(최연희부장검사)는 14일 양정모전국제그룹회장(73)이 전두환전대통령과 국제그룹산하 기업을 인수한 김용산극동건설회장·장상태동국제강회장·김중원한일합섬회장등을 업무상배임및 공갈·강도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이들 4명을 모두 무혐의처리했다고 밝혔다.
1994-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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