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부품 몰래 빼내/새것처럼 속여팔아/13명 구속

폐차부품 몰래 빼내/새것처럼 속여팔아/13명 구속

입력 1994-09-15 00:00
수정 1994-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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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4일 재사용이 금지된 폐차의 엔진및 주요 부품을 폐기하지 않고 자동차 중고부품상에게 불법으로 넘긴 삼일폐차장 대표 윤필수씨(59·경기도 양주군 은현면)등 폐차장업주 3명과 이들로부터 가짜 폐차인수증을 발급받아 4백여대의 자동차를 불법으로 해체해 부품을 몰래 팔아온 동대문구 장안3동 제일상사대표 박철수씨(29)등 중고부품상 10명등 모두 13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4-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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