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자료집 발간/민자

국감자료집 발간/민자

입력 1994-09-15 00:00
수정 1994-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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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4일 지난 한햇동안 접수된 민원 가운데 이번 정기국회 등에서 입법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간추린 「국정감사 참고자료집」을 펴냈다.

민자당이 민원실을 통해 펴낸 이 자료집은 우선 다가구주택을 단독주택으로 분류,초과누진세를 부과하고 있는 현행 재산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자료집은 그 근거로 『다가구주택을 단독주택으로 분류,누진율을 적용하게 되면 호화주택 보다 과세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다』면서 『대부분 서민 수요인 점을 감안,다가구주택을 가구별로 분리,누진세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방공기업의 사업계획및 예산과 관련,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만을 받게 돼있는 현행제도 대신 자치단체장을 거쳐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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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주인없는 미등기 부동산을 일괄 국유화하지 않고 일정규모 이하의 부동산은 해당 자치단체에 귀속시키고 80년 해직된 공무원들의 경력인정을 해직기간의 60%까지 해주도록 제안했다.<박성원기자>

1994-09-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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