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침공땐 18개국군 참여/미국무 밝혀

아이티 침공땐 18개국군 참여/미국무 밝혀

입력 1994-09-14 00:00
수정 1994-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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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산 후안(푸에르토리코) AP 로이터 연합】 아이티군사정권을 축출하기 위한 미국주도 다국적군의 무력침공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은 12일 17개국으로터 모두 1천5백명의 병력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밝혔다.

크리스토퍼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병력지원을 약속한 국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채 이같이 밝히고 『수일내 병력지원국 수와 미국 이외 국가들의 파견요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4-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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