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병철기자】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여아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평택경찰서는 12일 이 사건의 범인으로 권상훈씨(28·평택시 통복동 76의1)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강간살인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 8월20일 하오8시쯤 평택시 통복동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이 동네 사는 김주혜양(3)을 2백m 떨어진 Y영어학원 지하실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심하게 울자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숨지게 한뒤 성폭행한 혐의다.
권씨는 지난 8월20일 하오8시쯤 평택시 통복동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이 동네 사는 김주혜양(3)을 2백m 떨어진 Y영어학원 지하실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심하게 울자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숨지게 한뒤 성폭행한 혐의다.
1994-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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