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사동 조직폭력배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강남경찰서는 11일 이 사건의 주동자로 수배된 박태진(25·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이석(23·서울 송파구 삼전동) 이동승씨(26·서울 양천구 신월동)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사체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이 「대퇴부 자상에 의한 실혈사」로 밝혀내고 오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박씨 등이 사전에 오씨를 살해할 의도를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들의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사건 현장에 있었던 5대의 용의차량가운데 숨진 오씨 소유로 확인된 서울1머 9235호 그랜저 승용차등 알리바이가 성립된 3대를 제외한 경기2초 1594호및 충북1구 6053호 소나타승용차등 2대의 승용차 소유자에 대한 신원확인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사체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이 「대퇴부 자상에 의한 실혈사」로 밝혀내고 오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박씨 등이 사전에 오씨를 살해할 의도를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들의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사건 현장에 있었던 5대의 용의차량가운데 숨진 오씨 소유로 확인된 서울1머 9235호 그랜저 승용차등 알리바이가 성립된 3대를 제외한 경기2초 1594호및 충북1구 6053호 소나타승용차등 2대의 승용차 소유자에 대한 신원확인에 나섰다.
1994-09-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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