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소속 기관사 및 차장 2백여명으로 구성된 승무원자주협의회(회장 최병용)는 10일 성명을 내고 『노조측의 대안없는 재파업 결정에 결코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노조측은 타 운동권세력과 연계,결과적으로 무고한 조합원들의 대량징계 및 신분상 불이익과 함께 동료간의 불신감을 초래했다』면서 『우리 승무원들은 시민들의 편익에 서서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노조측은 타 운동권세력과 연계,결과적으로 무고한 조합원들의 대량징계 및 신분상 불이익과 함께 동료간의 불신감을 초래했다』면서 『우리 승무원들은 시민들의 편익에 서서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9-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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