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AFP 연합】 미 US에어 항공사소속 보잉737 여객기가 8일 피츠버그근교의 한 쇼핑센터 부근에 추락해 타고 있던 1백31명 전원이 숨졌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승객 1백26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US에어427편 여객기는 이날 시카고를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로 향하던 중 중간기착지인 피츠버그 공항 착륙을 시도하다 하오 7시경(현지시간,한국시간 9일 상오 8시) 피츠버그 동북쪽 약 32㎞ 지점 들판에 추락했다.
사고현장의 목격자들은 갑자기 두 엔진이 꺼진게 분명한 사고기가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폭발해 산산조각이 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보도들은 사고기가 추락하기전 먼저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는데 폭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승객 1백26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US에어427편 여객기는 이날 시카고를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로 향하던 중 중간기착지인 피츠버그 공항 착륙을 시도하다 하오 7시경(현지시간,한국시간 9일 상오 8시) 피츠버그 동북쪽 약 32㎞ 지점 들판에 추락했다.
사고현장의 목격자들은 갑자기 두 엔진이 꺼진게 분명한 사고기가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폭발해 산산조각이 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보도들은 사고기가 추락하기전 먼저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는데 폭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94-09-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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