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심여대/연내 통합키로

가톨릭­성심여대/연내 통합키로

입력 1994-09-03 00:00
수정 1994-09-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성심여대와 가톨릭대학교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으로 통합된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김수환추기경)과 학교법인 성심학원(이사장 강우일주교)는 2일 상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교육부 인가를 받아 두 대학을 「가톨릭대학교」로 통합하고 9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김추기경은 이날 두 대학의 통합과 관련,『대학교육기관이 분산되고 인력과 재력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해 인간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지식의 고차원적인 종합을 추구하는 작업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지금까지 산재해 있던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 참된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될 것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1994-09-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