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선물수수 특별감찰
정부는 2일 상오 김시형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주재로 41개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고 범정부차원에서 벌이기로 한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실무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자 상하·동료끼리나 상·하급 기관 사이,또는 대민관계등에서 금품 상품권 선물을 주고 받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별 자체특별감찰반과 관계기관 합동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벌이는 한편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불요불급한 회의의 소집이나 지도방문등 의혹을 살만한 활동을 통제할 방침이다.
또 백화점등을 통한 선물의 대량구매실태와 상품권 부당 발매행위및 대량발매 실태,고액 사치품과 선물의 유통실태등을 조사하기로 했다.<문호영기자>
정부는 2일 상오 김시형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주재로 41개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고 범정부차원에서 벌이기로 한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실무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자 상하·동료끼리나 상·하급 기관 사이,또는 대민관계등에서 금품 상품권 선물을 주고 받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별 자체특별감찰반과 관계기관 합동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벌이는 한편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불요불급한 회의의 소집이나 지도방문등 의혹을 살만한 활동을 통제할 방침이다.
또 백화점등을 통한 선물의 대량구매실태와 상품권 부당 발매행위및 대량발매 실태,고액 사치품과 선물의 유통실태등을 조사하기로 했다.<문호영기자>
1994-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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