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31일 시·도 기획실장회의를 갖고 포괄사업비제도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95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을 시달했다.
내무부는 그동안 포괄사업비제도가 일선 시·도 및 시·군·구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면서 기관장 재량으로 특정지역에 편중투자,예산낭비와 함께 선심성 예산이란 의혹을 사왔다고 지적,이를 폐지하고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단위사업을 반드시 명시해 편성하도록 했다.
내무부는 그동안 포괄사업비제도가 일선 시·도 및 시·군·구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면서 기관장 재량으로 특정지역에 편중투자,예산낭비와 함께 선심성 예산이란 의혹을 사왔다고 지적,이를 폐지하고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단위사업을 반드시 명시해 편성하도록 했다.
1994-09-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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