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자유무역 본격 추진/관세인하·서비스협력 논의

아세안자유무역 본격 추진/관세인하·서비스협력 논의

입력 1994-08-30 00:00
수정 1994-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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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22일 경제장관회의 개최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6개국은 오는 9월22∼25일 태국 북부 관광도시 치앙마이에서 제26차 아세안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아세안자유무역지대(AFTA)의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특혜관세계획(CEPT)에 쌀 등 기초 농산물을 포함시켜 관세를 인하하는 문제와 서비스분야에서의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수파차이 파니츠파크디 태국 부총리가 29일 밝혔다.

유럽경제지역(EEA),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등 세계의 경제블록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된 AFTA는 전자제품,섬유등 공산품의 역내 관세를 오는 2008년까지 0∼5% 수준으로 끌어내린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CEPT를 마련,시행해 오고 있다.

수파차이 부총리는 다음달 경제장관회의에서 각국은 AFTA의 이같은 관세인하 시간표를 15년에서 10년으로 앞당기는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8-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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