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2% 내릴듯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실시됨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장기 금융상품의 이자지급계산 방식을 대부분 연 단위로 바꿀 전망이다.이에 따라 장기 저축상퓸의 수익률이 연 1∼2%포인트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금융기관들이 이자계산 방식을 바꾸려는 것은 지금처럼 만기에 원리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면 만기가 되는 해의 금융소득이 갑자기 늘어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져 고객들이 상품 가입을 기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자를 연 단위로 계산하면 실제 이자계산 방식은 ▲매년 이자를 지급하는 경우 ▲매년 이자에 대한 세금만 정산한 뒤 세후 이자는 자동으로 다음 해의 원금에 합쳐져 운용되는 두 가지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염주영기자>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실시됨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장기 금융상품의 이자지급계산 방식을 대부분 연 단위로 바꿀 전망이다.이에 따라 장기 저축상퓸의 수익률이 연 1∼2%포인트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금융기관들이 이자계산 방식을 바꾸려는 것은 지금처럼 만기에 원리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면 만기가 되는 해의 금융소득이 갑자기 늘어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져 고객들이 상품 가입을 기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자를 연 단위로 계산하면 실제 이자계산 방식은 ▲매년 이자를 지급하는 경우 ▲매년 이자에 대한 세금만 정산한 뒤 세후 이자는 자동으로 다음 해의 원금에 합쳐져 운용되는 두 가지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염주영기자>
1994-08-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