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차 차별… 소송 불사”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수입차 판매상들은 26일 모든 새로운 차에 대해 조립지역을 명시하는「윈도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는 규정(라벨링법)에 반발,이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제자동차딜러협회는 이 규정이 외국 차를 차별하는 것이라며 미국정부의 자동차 안전담당기관인 국가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해당규정을 바꾸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정부의 이같은 규정은 오는 10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도요타·혼다·폴크스바겐 및 여타 유럽과 아시아계 자동차 회사들이 포함된 이 협회 대변인은 이같은 규정은 미국의 3대 자동차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미국차의 실상에 대해 그릇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수입차 판매상들은 26일 모든 새로운 차에 대해 조립지역을 명시하는「윈도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는 규정(라벨링법)에 반발,이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제자동차딜러협회는 이 규정이 외국 차를 차별하는 것이라며 미국정부의 자동차 안전담당기관인 국가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해당규정을 바꾸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정부의 이같은 규정은 오는 10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도요타·혼다·폴크스바겐 및 여타 유럽과 아시아계 자동차 회사들이 포함된 이 협회 대변인은 이같은 규정은 미국의 3대 자동차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미국차의 실상에 대해 그릇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08-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