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이천렬기자】 충남 대천 어린이 연쇄유괴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대천경찰서는 25일 수연양(5)이 피살될 당시 뜯겨진 것으로 보이는 간조직이 사체유기장소부근에서 발견됨에 따라 난치병환자가 아닌 정신질환자의 범행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찰은 24일 하오5시45분쯤 수연양의 사체가 발견된 논에서 2∼3m쯤 떨어진 지점에서 물에 떠다니는 간조직을 발견,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확한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24일 하오5시45분쯤 수연양의 사체가 발견된 논에서 2∼3m쯤 떨어진 지점에서 물에 떠다니는 간조직을 발견,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확한 감정을 의뢰했다.
1994-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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