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여권 이용 불법입국 기도/중국교포 등 28명 추방

위조여권 이용 불법입국 기도/중국교포 등 28명 추방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위조된 말레이시아 여권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중국인 28명이 출입국관리소에 무더기로 적발돼 강제 추방됐다.

25일 김포공항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민병남씨(39·중국 서안거주)등 중국 조선족 10명을 포함한 중국인 28명이 국내에 불법취업을 하기 위해 위조된 말레이시아 여권을 갖고 24일 상오 5시30분 캐세이퍼시픽 410편으로 입국하다 적발됐다는 것이다. 출입국관리소측은 입국시 이들이 갖고 있던 여권사진상의 날인과 출입국 스탬프등이 위조된 점과 말레이시아와 관련된 물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데다 말레이시아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점등을 수상히 여겨 추궁한 끝에 중국인임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1994-08-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