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창업보육센터/98년까지 9개 설립/8개지역에

소프트웨어 창업보육센터/98년까지 9개 설립/8개지역에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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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팀 매년 2백50개 육성/상공부 「구조고도화 계획」 마련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상공자원부는 25일 성장 잠재력이 큰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 분야의 전문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고도화 계획」을 마련했다.소프트웨어 산업의 국내 시장규모는 현재 1조7천억원 가량이나 세계 시장은 지난 해 2천억달러에서 97년에는 3천억달러로 급성장이 기대된다.

상공부는 이에 따라 98년까지 전국 8개 지역에 9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세워 매년 2백50개의 예비 창업팀을 육성,팀당 연간 5천만원의 개발·운전자금을,창업자에는 1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또 10월 말까지 50개 유망업체를 선정하고 98년까지 이를 3백50개 업체로 늘려 최신 경영기법과 시장·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시설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기술 및 인력정보의 원활한 교류와 공동연구의 촉진을 위해 5백68억원을 들여 96년 말까지 경기도 용인에 5만3천평의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하며,수도권에도 제2단지 건설을 검토키로 했다.오는 2000년에는 호남·영남·충청·부산 등 4개 권역별로 소프트웨어 단지를 설립해 총 90개 업체를 입주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사업과 표준화,전문인력 양성사업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권혁찬기자>
1994-08-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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