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30대 재벌 중 아직 내부거래 조사를 받지 않은 롯데·한진 등 12개 그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 날부터 9월10일까지 롯데·한진·한화 등 3개 그룹,9개 업체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오는 10월4일부터 11월7일까지는 대림·동아건설·한일·동양·진로·우성·극동·한보·벽산 등 9개 그룹,18개 업체도 조사를 완료,연말까지 30대 그룹의 내부거래 조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정종석기자>
22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 날부터 9월10일까지 롯데·한진·한화 등 3개 그룹,9개 업체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오는 10월4일부터 11월7일까지는 대림·동아건설·한일·동양·진로·우성·극동·한보·벽산 등 9개 그룹,18개 업체도 조사를 완료,연말까지 30대 그룹의 내부거래 조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정종석기자>
1994-08-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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