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 발족/비법인 상설기구… 조합간 합동사업

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 발족/비법인 상설기구… 조합간 합동사업

입력 1994-08-23 00:00
수정 1994-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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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임협 중앙회 등 4개 생산자단체간의 협동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비법인 상설기구인 「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가 발족됐다.

원철희농협중앙회장과 이방호수협중앙회장,송찬원축협중앙회장,이윤종임협중앙회장은 22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발족식과 함께 1차 협의회를 가졌다.임기 1년의 초대 회장에는 원회장을 뽑았으며 매월 첫째 화요일에 정기 회의를 개최하되 수시로 임시 회의도 갖기로 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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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정부,국회 건의 등에 있어 연합 활동 전개 ▲협동조합간 합동사업 실시 ▲국제협력,통상,해외진출,민간외교 전개 ▲기타 협동조합의 고유 목적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공동으로 펼친다.

1994-08-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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