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과 청년의사들/이왕준·박재영 지음(화제의 책)

종합병원과 청년의사들/이왕준·박재영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4-08-22 00:00
수정 199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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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돼가는 과정서 겪는 이야기

햇병아리 청년의사들이 「의사선생님」으로 돼 가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

하루 2시간밖에 못자고,세수도 못한채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빡빡한 인턴생활 속에서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려고 애쓰는 젊은 의사들의 고민과 노력이 잘 나타나 있다.

이와 함께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내과·외과·산부인과등 종합병원 각과의 업무를 자세히 소개했다.

「의사와 환자사이에 가로놓인 불신은 일차적으로 의사의 책임」이라며,의료계 정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임인 「청년의사」가 기획하고 서울시내 주요병원 의사들이 글쓰기에 동참했다.

진지한 주제를 다뤘지만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해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열음사 5천5백원
1994-08-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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