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아바나 로이터 AP 연합】 쿠바관영 프렌사 라티나통신은 20일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피델 카스트로에 대한 압력의 일환으로 대쿠바 송금금지조치등을 발표한 것은 쿠바의 인권과 주권을 짓밟는 처사라고 비난했다.쿠바의 공식적인 입장을 종종 대변하고 있는 프렌사 라티나통신은 『미국정부가 쿠바에 대한 정책을 잘못 생각한다면 쿠바인들의 대부분을 굶주림속에 몰아넣을 것』이라며 『미국정부가 그같은 조치들을 취한 것은 쿠바의 인권과 주권을 짓밟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4-08-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