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 생산능력 연 백만대 체제로/아산 2공장 10월께 완공

기아자 생산능력 연 백만대 체제로/아산 2공장 10월께 완공

입력 1994-08-21 00:00
수정 199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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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올 연말까지 1백만대 생산체제를 갖출 전망이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가 자기 상표로 팔 수 있는 생산능력은 현재 연간 87만대이나 연산 15만대 능력의 아산 제2공장(G카 생산라인)이 완공되는 오는 10월이나 11월에는 1백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최근 올 연말 완공목표인 아산 제2공장의 G카 생산라인을 앞당길 것을 지시,빠르면 10월께 완공될 전망이다.

기아는 소형 상용차와 아벨라·베스타 등을 생산하는 소하리 공장이 35만대를,포텐샤와 스포티지,콩코드,캐피탈 복합라인과 세피아 전용라인이 있는 아산 1공장이 33만대를 각각 생산할 수 있다.

1994-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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