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등 6국에 새달까지 파견요청
【카이로 UPI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18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국제군을 잠정적으로 배치하는등 팔레스타인 자치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포괄조치에 합의했다고 이스라엘 대변인이 밝혔다.
이집트 주재 이스라엘대사관의 야콥 세티 대변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측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협상을 갖고 가자지구와 예리코시에 오는 9월1일까지 국제군을 배치하기 위해 터키·호주·노르웨이·핀란드·아직 결정되지 않은 유럽2개국등에 병력 4백명씩을 파견해 주도록 요청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국제군이 지난 4월 헤브론 회교사원학살사건후 배치된 국제군과 같이 평화유지활동을 할뿐 무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합의된 사항들중에는 가자지구와 예리코시를 이집트·요르단과 각각 연결하는 국경초소를 팔레스타인인들이 감독하도록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카이로 UPI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18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국제군을 잠정적으로 배치하는등 팔레스타인 자치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포괄조치에 합의했다고 이스라엘 대변인이 밝혔다.
이집트 주재 이스라엘대사관의 야콥 세티 대변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측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협상을 갖고 가자지구와 예리코시에 오는 9월1일까지 국제군을 배치하기 위해 터키·호주·노르웨이·핀란드·아직 결정되지 않은 유럽2개국등에 병력 4백명씩을 파견해 주도록 요청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국제군이 지난 4월 헤브론 회교사원학살사건후 배치된 국제군과 같이 평화유지활동을 할뿐 무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합의된 사항들중에는 가자지구와 예리코시를 이집트·요르단과 각각 연결하는 국경초소를 팔레스타인인들이 감독하도록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1994-08-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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