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ℓ당 25원 인상/소비자 가격 6백16원

휘발유 ℓ당 25원 인상/소비자 가격 6백16원

입력 1994-08-16 00:00
수정 199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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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의 소비자판매가격이 15일부터 ℓ당 5백91원에서 6백16원으로 25원 올랐다.

휘발유의 최고 판매가격은 유가연동제에 따라 15일 ℓ당 25원 오른 6백55원으로 고시됐으나 유공·호남정유·쌍용정유·경인에너지·현대정유 등 정유5사는 종전 할인폭(ℓ당 39원)을 그대로 적용,6백16원에 팔고 있다.그러나 등유와 경유,벙커­C유 등은 고시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한석유협회는 휘발유·등유·경유·벙커­C유 등 유가연동제대상 석유류제품의 최고 소비자판매가를 15일자로 평균 3.86% 인상했다.따라서 휘발유의 최고 판매가격은 ℓ당 6백55원이 됐고 등유는 2백54원에서 2백63원으로,저유황경유는 2백29원에서 2백38원으로 각각 9원이 올랐다.저유황벙커­C유는 ℓ당 1백10원79전으로 4원18전이 올랐다.

석유협회는 지난달 국내 원유도입가가 배럴당 평균 16달러로 전달보다 0.99달러 오르고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달러당 8백9원81전에서 8백8원27전으로 떨어진 것을 반영,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권혁찬기자>

1994-08-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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