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산 비행단 창설… 미·불전투기 투입
【대북 AFP 연합】 대만은 중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자국에서 재작한 제트전투기와 프랑스제 및 미국제 전투기로 공중 방위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타이베이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CNA)은 당비 공군총사령관의 말을 인용,앞으로 2년내에 새 전투기들이 작전에 투입되면 대만은 중국의 어떠한 공격도 저지할 수 있는 방위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대만은 고 장경국 전총통의 이름을 따 「경국기」로 명명된 대만 최초의 국산방어전투기(IDF) 비행대를 금년말 창설하고 오는 96년까지는 프랑스제 미라주 20005S전투기 및 미국제 F16S 전투기도 작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당 사령관은 대만 IDF로는 중국의 러시아제 수호이27 전투기의 공격으로부터 대만영공을 방어할 수 없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수호이27은 정비가 어려우며 탑재한 전자전 장비의 성능도 IDF보다 성능이 낮다고 이같은 보도를 반박했다.
대만은 현재 1백30대의 「경국기」를 제작하는 한편으로 미국에 F16S 1백50대,프랑스에 미라주 20005S 60대를 주문해 놓은 상태다.
【대북 AFP 연합】 대만은 중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자국에서 재작한 제트전투기와 프랑스제 및 미국제 전투기로 공중 방위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타이베이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CNA)은 당비 공군총사령관의 말을 인용,앞으로 2년내에 새 전투기들이 작전에 투입되면 대만은 중국의 어떠한 공격도 저지할 수 있는 방위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대만은 고 장경국 전총통의 이름을 따 「경국기」로 명명된 대만 최초의 국산방어전투기(IDF) 비행대를 금년말 창설하고 오는 96년까지는 프랑스제 미라주 20005S전투기 및 미국제 F16S 전투기도 작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당 사령관은 대만 IDF로는 중국의 러시아제 수호이27 전투기의 공격으로부터 대만영공을 방어할 수 없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수호이27은 정비가 어려우며 탑재한 전자전 장비의 성능도 IDF보다 성능이 낮다고 이같은 보도를 반박했다.
대만은 현재 1백30대의 「경국기」를 제작하는 한편으로 미국에 F16S 1백50대,프랑스에 미라주 20005S 60대를 주문해 놓은 상태다.
1994-08-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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