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중형 항공기 개발에 보잉사와 맥도널드 더글러스(MD)사 등 선진 항공업체들이 합작형태로 대거 뛰어들 태세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로 1백50인승급 이상의 대형 여객기를 생산해 온 보잉사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중형 항공기 개발을 본격화하자 아시아 시장을 겨냥,1백인승급 항공기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보잉은 최종 조립공장을 아시아에 두고 자사 20%,중국과 일본이 각 30%,한국 등이 20%씩 참여하는 방안을 한 때 제시했으나 중국이 일본의 참여에 부정적이자 최근 조립공장을 한국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백인승급 항공기 개발(MD95)을 추진 중인 MD사도 최종 조립을 한국과 일본에서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로 1백50인승급 이상의 대형 여객기를 생산해 온 보잉사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중형 항공기 개발을 본격화하자 아시아 시장을 겨냥,1백인승급 항공기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보잉은 최종 조립공장을 아시아에 두고 자사 20%,중국과 일본이 각 30%,한국 등이 20%씩 참여하는 방안을 한 때 제시했으나 중국이 일본의 참여에 부정적이자 최근 조립공장을 한국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백인승급 항공기 개발(MD95)을 추진 중인 MD사도 최종 조립을 한국과 일본에서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994-08-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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