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갈리 AFP 연합】 르완다정부는 민간인 1백만명의 대량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2백여명의 전직 정부관리들을 최근 체포했다고 파우스틴 트와기라문구 총리가 8일 말했다.
르완다내에 전범재판을 위한 국제사법재판소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 그는 전르완다정부군 및 극렬 민병대에 의해 자행된 소수 투치족 1백만명의 학살행위에 대한 진상조사 등 국제사회의 대응이 너무도 미온적이다고 불평했다.
트와기라문구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하루속히 그들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완다내에 전범재판을 위한 국제사법재판소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 그는 전르완다정부군 및 극렬 민병대에 의해 자행된 소수 투치족 1백만명의 학살행위에 대한 진상조사 등 국제사회의 대응이 너무도 미온적이다고 불평했다.
트와기라문구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하루속히 그들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8-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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