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잠실일대 유흥가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집단패싸움을 벌이는등 폭력을 휘둘러온 폭력조직 「정읍파」 두목 김재훈씨(30·서울 동작구 상도동)등 조직원 8명을 범죄단체조직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4-08-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