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오는 16일부터 비이민비자신청에 대해 1건에 20달러(1만6천5백원)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미국대사관측은 이날 『미국 의회의 결정에 따라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비이민비자신청에 대해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대사관측은 이날 『미국 의회의 결정에 따라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비이민비자신청에 대해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4-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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