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 일본의 원폭피해자 등 반핵운동가들은 2일 외무성이 비밀문서를 통해 정부에 핵무기제조 잠재력을 갖도록 촉구했다는 보도와 관련,이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반핵주의자들은 지난 69년 일외무성이 대정부 비밀문서에서 주변국의 견제없이 핵능력을 보유토록 촉구했다는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대해 『핵폭탄의 희생자인 우리의 입장에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반핵주의자들은 지난 69년 일외무성이 대정부 비밀문서에서 주변국의 견제없이 핵능력을 보유토록 촉구했다는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대해 『핵폭탄의 희생자인 우리의 입장에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1994-08-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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