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와 함께 사찰받아야
【방콕 연합】 아시아의 군축및 비핵운동가들은 30일 일본은 지금 4.5∼26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나가사키에 투하됐던 것과 같은 크기의 핵폭탄 9백∼5천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고 밝히고 이런 속도로 나간다면 일본은 오는 2010년까지 85∼1백20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방콕의 출라롱콘대학에서 열린 「아태지역 평화세미나」에서 미·러시아·불·영·중국 등 세계의 5대 핵강국이 아태지역에서 핵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는 「주범」으로 이 지역의 주민을 희생시키고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5대 핵강국의 입장만 반영하는 내년의 NPT(핵확산금지조약) 연장에는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50주년및 NPT연장을 앞두고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태국,한국,일본 등 아시아의 비핵운동가와 군축전문가및 학자들은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안보리가 핵정책에 있어 2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한에 대해 국제사찰과 경제적 제재가 요구된다면 일본·이스라엘·인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콕 연합】 아시아의 군축및 비핵운동가들은 30일 일본은 지금 4.5∼26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나가사키에 투하됐던 것과 같은 크기의 핵폭탄 9백∼5천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고 밝히고 이런 속도로 나간다면 일본은 오는 2010년까지 85∼1백20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방콕의 출라롱콘대학에서 열린 「아태지역 평화세미나」에서 미·러시아·불·영·중국 등 세계의 5대 핵강국이 아태지역에서 핵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는 「주범」으로 이 지역의 주민을 희생시키고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5대 핵강국의 입장만 반영하는 내년의 NPT(핵확산금지조약) 연장에는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50주년및 NPT연장을 앞두고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태국,한국,일본 등 아시아의 비핵운동가와 군축전문가및 학자들은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안보리가 핵정책에 있어 2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한에 대해 국제사찰과 경제적 제재가 요구된다면 일본·이스라엘·인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8-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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