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석유채굴 중단/노조­군사정부 대결 임박

나이지리아/석유채굴 중단/노조­군사정부 대결 임박

입력 1994-08-02 00:00
수정 1994-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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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 로이터 AP 연합】 1일로 5주째를 맞는 석유노조 파업으로 나이지리아 석유회사들의 채굴 활동이 중단됐으며,41개 노조를 망라한 나이지리아 노동의회(NIC)가 3일부터 『출근거부』 파업을 전개키로 결정함으로써 노조와 군사정부간의 대결이 임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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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대통령 당선자인 모슈드 아비올라를 석방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동행동의 일환으로 NIC는 지난 29일 3백50만명의 조합원이 석유노조 파업에 동참,3일부터 출근을 거부하기로 결정하고 31일에는 이 파업을 방해하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징계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이미 파업중인 2개 석유노조는 그들에 대한 지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힘입어 31일 군사정부와의 1일 협상계획을 취소하고 군사정부가 퇴진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는데 이 나라 세입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산업 종사자들의 파업은 아바차 장군과 일반대중 반정운동간의 대결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1994-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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