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P 연합】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31일 중동평화 진전을 위한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이스라엘총리 대변인이 29일 밝혔다.
오데드 벤 아미 이스라엘총리 대변인은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31일 이집트 홍해연안 휴양지 타바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빈총리는 무바라크대통령이 지난주 다마스쿠스에서 하페즈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가졌던 회담의 결과에 대해 듣고자 한다고 이스라엘군 방송이 보도했다.
오데드 벤 아미 이스라엘총리 대변인은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31일 이집트 홍해연안 휴양지 타바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빈총리는 무바라크대통령이 지난주 다마스쿠스에서 하페즈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가졌던 회담의 결과에 대해 듣고자 한다고 이스라엘군 방송이 보도했다.
1994-07-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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