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서 환경정화/피서객 등 5천명 참가/백사장 오물 수거

광안리해수욕장서 환경정화/피서객 등 5천명 참가/백사장 오물 수거

입력 1994-07-30 00:00
수정 1994-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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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서울신문사가 벌이고 있는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전국 해수욕장순회 환경캠페인이 29일 하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본부」와 동서식품이 공동주최한 이날 환경캠페인행사에는 김허남전국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부산시의장(76·부산시의원),각급 기관장,설이봉산악회등 지역환경보호단체회원과 시민·피서객등 5천여명이 참가,1시간여 광안리해수욕장을 말끔히 청소했다.

김허남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산하를 후손들에게 깨끗이 물려주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고 강조한 뒤 『전국민이 산하를 맑고 깨끗하게 지키는 환경파수꾼이 되자』고 호소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신문사가 환경감시위원으로 선정한 설이봉산악회 황우성이사(50)등 5백40명에게 환경감시위원위촉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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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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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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