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병철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6일 김일성 사망과 관련,대학구내에 추모 대자보를 게시한 한양대 안산캠퍼스 학원자주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방성진군(23·경영학과 4년)과 총여학생회장 김진숙양(22·산업미술학과 4년)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대학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경 진군(20·국문학과 2년)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총학생회장 김중현군(23·회계학과 4년)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또 이 대학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경 진군(20·국문학과 2년)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총학생회장 김중현군(23·회계학과 4년)등 2명을 수배했다.
1994-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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