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할증 회사마다 다르게 적용
자동차 보험료가 내년 4월과 96년 4월 2단계로 자율화돼 어느 보험회사에 드느냐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달라진다.요율체계(기본보험료)가 가입자의 운전경력·사고유무 등 특성에 따라 회사마다 다르게 할인 또는 할증되기 때문이다.현재는 차종과 가입자의 특성이 동일하면 회사가 달라도 보험료 부담이 같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보험에 들기 전에 각 회사의 보험요율 체계를 확인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재무부는 23일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보험 및 일반 손해보험의 보험료 자유화 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1∼2년씩 앞당겨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자동차 보험의 경우 96년 4월로 예정된 자가용 운전자들의 보험료 자유화 시기는 내년 4월로,오는 97년 4월로 예정돼 있던 차종별 보험료 자유화는 96년 4월로 각각 1년씩 앞당겨진다.
일반 손해보험의 경우도 가계성 보험 및 보증보험이 96년 4월에서 내년 4월로,장기 손해보험이 98년 이후에서 96년 4월로 가격 자유화 시기가 각각 1∼2년 앞당겨진다.<염주영기자>
자동차 보험료가 내년 4월과 96년 4월 2단계로 자율화돼 어느 보험회사에 드느냐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달라진다.요율체계(기본보험료)가 가입자의 운전경력·사고유무 등 특성에 따라 회사마다 다르게 할인 또는 할증되기 때문이다.현재는 차종과 가입자의 특성이 동일하면 회사가 달라도 보험료 부담이 같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보험에 들기 전에 각 회사의 보험요율 체계를 확인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재무부는 23일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보험 및 일반 손해보험의 보험료 자유화 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1∼2년씩 앞당겨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자동차 보험의 경우 96년 4월로 예정된 자가용 운전자들의 보험료 자유화 시기는 내년 4월로,오는 97년 4월로 예정돼 있던 차종별 보험료 자유화는 96년 4월로 각각 1년씩 앞당겨진다.
일반 손해보험의 경우도 가계성 보험 및 보증보험이 96년 4월에서 내년 4월로,장기 손해보험이 98년 이후에서 96년 4월로 가격 자유화 시기가 각각 1∼2년 앞당겨진다.<염주영기자>
1994-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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