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부장검사)는 19일 세계일보 박보희사장의 방북 조문과 관련,실정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해 내주중 박사장이 귀국하는대로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사장이 갑자기 방북,김일성의 시신앞에서 조문한 것은 언론사 사장으로서 순수한 취재목적및 남북교류협력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기 힘들다』며 『박사장이 정부당국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고 조문행위가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커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박사장이 갑자기 방북,김일성의 시신앞에서 조문한 것은 언론사 사장으로서 순수한 취재목적및 남북교류협력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기 힘들다』며 『박사장이 정부당국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고 조문행위가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커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199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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