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자문회의 협의회/북주민 접촉신청 접수/새달부터

평통자문회의 협의회/북주민 접촉신청 접수/새달부터

입력 1994-07-19 00:00
수정 199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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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8월1일부터 기존의 통일원과 대한적십자사 본사및 13개 시·도 지사 이외에 민주평통자문회의 산하 2백60개 시·군·구협의회도 이산가족들의 재북가족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및 상봉을 위한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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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은 18일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이산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접수창구를 확대키로 했다』면서 『제3국을 통한 개인차원의 이산가족교류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4-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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