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8일 북한의 인권과 관련,『북한벌목공의 인권과 북한국민의 인권에 관해 세계와 유엔은 너무 관대하다』고 밝혀 앞으로 북한인권문제에 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호세 아얄라 라소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권문제는 과거 우리나라에 영장없는 체포등 유린사태가 많았으나 이제는 근절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이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호세 아얄라 라소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권문제는 과거 우리나라에 영장없는 체포등 유린사태가 많았으나 이제는 근절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이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김영만기자>
1994-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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