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 2만4천명/7개 정부기관에 배치

공익근무요원 2만4천명/7개 정부기관에 배치

입력 1994-07-14 00:00
수정 1994-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병무청은 13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익근무요원제도와 관련,내무부등 7개 정부기관및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2만4천여명을 배정키로 잠정결정하고 경제기획원등 관계기관과 최종협의중이다.

병무청은 이날 국회답변자료를 통해 시행 첫해인 내년에 공익근무요원을 배치키로 확정된 기관은 ▲내무부(서울시등 시·도 포함) ▲산림청 ▲환경처 ▲문화체육부 ▲문화재관리국 ▲국가안전기획부 ▲체신부등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말까지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익근무요원 소요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21곳에서 8만5천여명이 신청됐다』면서 『그동안 공정한 심사를 벌여 환경및 산림감시·교통관리·국가보안시설경비·체신업무보조·청소년수련시설관리등의 업무에 우선 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공익근무요원이란 병무제도개선책의 일환으로 현역복무 이외의 자원을 인력획득이 어려운 국가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요원이나 기존의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으로 활용,26개월에서 30개월 근무를 마치면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1994-07-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