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영된 KBS 「사건25시」와 관련,9일 서울신문 문화부 박상렬기자(32)가 이 프로그램 책임프로듀서 문수복씨와 담당프로듀서 조규진씨등 2명을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고소했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조직폭력배사건을 다룬 지난 2일 「사건25시」에서 본인의 취재과정을 사실과 다르게 프로그램 제작중단압력의 한 사례로 명기하고 본인을 마치 범죄자의 동생인 동시에 대본도난범인 것처럼 방영했다』면서 『이같은 방송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며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건25시조직폭력 텍사스의 황제」편은 서울 미아리 텍사스일대에서 활동하는 박상택이라는 폭력배의 범죄행각을 재현하며 프로그램 제작방해의 한 사례로 「S신문 박상○기자가 대본내용에 문제제기」라고 명기해 방영했었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조직폭력배사건을 다룬 지난 2일 「사건25시」에서 본인의 취재과정을 사실과 다르게 프로그램 제작중단압력의 한 사례로 명기하고 본인을 마치 범죄자의 동생인 동시에 대본도난범인 것처럼 방영했다』면서 『이같은 방송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며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건25시조직폭력 텍사스의 황제」편은 서울 미아리 텍사스일대에서 활동하는 박상택이라는 폭력배의 범죄행각을 재현하며 프로그램 제작방해의 한 사례로 「S신문 박상○기자가 대본내용에 문제제기」라고 명기해 방영했었다.
1994-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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