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에 시작” 못박을듯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의 빌 클린턴대통령은 8일부터 나폴리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G7)정상회담에서 2000년까지 새로운 다각무역교섭(차기 라운드)을 시작하자고 제안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7일 나폴리발로 보도했다.
미국은 이같은 방침을 이미 일본을 비롯한 각국에 전달했다.미국이 차기 라운드 교섭시기를 명시하려는 것은 클린턴대통령의 재선을 전제로 임기중에 교섭을 시작,차기 라운드의 주도권을 잡음과 동시에 미국의회에서의 우루과이 라운드 비준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의 빌 클린턴대통령은 8일부터 나폴리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G7)정상회담에서 2000년까지 새로운 다각무역교섭(차기 라운드)을 시작하자고 제안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7일 나폴리발로 보도했다.
미국은 이같은 방침을 이미 일본을 비롯한 각국에 전달했다.미국이 차기 라운드 교섭시기를 명시하려는 것은 클린턴대통령의 재선을 전제로 임기중에 교섭을 시작,차기 라운드의 주도권을 잡음과 동시에 미국의회에서의 우루과이 라운드 비준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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