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 최한선총장은 4일 (주)금호에 공권력이 투입된 뒤 근로자들이 연일 전남대에 집결해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근로자들이 자진해서 학교를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최총장은 보직교수들과 함께 농성장인 대강당을 방문,금호 노조대표및 근로자들을 면담하고 『우리 대학은 현재 발전의 도약기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면학분위기를 높이고 교육 연구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남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학교 관계자는 『금호 근로자들이 연일 교내에서 농성을 벌여 면학분위기가 흐려지는 데다 국책대학 신청을 해 놓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들의 장기농성은 학교측에 피해만 가져올 뿐이라고 판단,최총장이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총장은 보직교수들과 함께 농성장인 대강당을 방문,금호 노조대표및 근로자들을 면담하고 『우리 대학은 현재 발전의 도약기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면학분위기를 높이고 교육 연구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남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학교 관계자는 『금호 근로자들이 연일 교내에서 농성을 벌여 면학분위기가 흐려지는 데다 국책대학 신청을 해 놓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들의 장기농성은 학교측에 피해만 가져올 뿐이라고 판단,최총장이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4-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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