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거래에 들어간 첫날 현대중공업 등 현대그룹 계열 3개사의 주가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그러나 앞으로 더 오르리라는 기대감으로 매물이 나오지 않아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7만7천주,산업개발과 엘리베이터 6만주와 9천주가 각각 상한가인 3만6천2백원과 2만3천2백원에 사자는 주문이 있었으나 팔자는 물량이 없어 매매가 형성되지 않았다.
1994-07-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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