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정부는 사상 최초로 흑인정권이 탄생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3억달러 상당의 경제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조일)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공업7개국(G7)정상회담 기간중 이같은 대남아공 경제원조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차 G7정상회담에는 일본·영국·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미국등 7개국 정상이 참석,세계가 당면한 정치 및 경제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신문은 일본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공업7개국(G7)정상회담 기간중 이같은 대남아공 경제원조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차 G7정상회담에는 일본·영국·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미국등 7개국 정상이 참석,세계가 당면한 정치 및 경제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1994-07-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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