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7일 상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사무실에서 전날 이 건물에서 농성중이던 전기협 노동자들에 대한 공권력투입과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전기협의 중재요청을 받아들여 파업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던 KNCC사무실에 경찰을 투입한 것은 선교자유에 대한 침해』라며 정부측의 사과를 요구했다.
1994-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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