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AFP 로이터 연합】 대통령과 총리간의 권력싸움으로 간헐적인 전투가 계속돼온 아프가니스탄의 굴부딘 헤크마티아르총리군이 27일 수도 카불의 주거지역등에 대대적인 포격을 감행,최소한 30명이 사망하고 4백명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날 포격은 부르하누딘 랍바니대통령군이 이틀동안 헤크마티아르총리의 한 핵심동맹세력을 공격한데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랍바니대통령군은 25,26일 압둘 라시드 도스툼장군이 이끄는 민병대에 대한 소탕작전을 전개,상당한 전과를 올렸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랍바니대통령과 헤크마티아르총리가 헤게모니를 놓고 분열,올들어서부터 사실상의 또다른 내전에 들어간 이후 지금까지 2천5백명이 사망했다.
이날 포격은 부르하누딘 랍바니대통령군이 이틀동안 헤크마티아르총리의 한 핵심동맹세력을 공격한데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랍바니대통령군은 25,26일 압둘 라시드 도스툼장군이 이끄는 민병대에 대한 소탕작전을 전개,상당한 전과를 올렸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랍바니대통령과 헤크마티아르총리가 헤게모니를 놓고 분열,올들어서부터 사실상의 또다른 내전에 들어간 이후 지금까지 2천5백명이 사망했다.
1994-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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