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26일 상오 3시쯤 대구시 달서구 고림동 조모씨(51·여)집 구멍가게에 20대청년 2명이 침입,조씨부부를 흉기로 위협한뒤 현금 3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조씨에 따르면 이들은 잠겨진 구멍가게 출입문을 뜯고 안방으로 침입,잠자던 자신을 이불로 덮어 씌운뒤 장롱서랍속에 있던 금품을 빼앗았다.
조씨에 따르면 이들은 잠겨진 구멍가게 출입문을 뜯고 안방으로 침입,잠자던 자신을 이불로 덮어 씌운뒤 장롱서랍속에 있던 금품을 빼앗았다.
1994-06-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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