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의제 핵투명성 선행돼야/헌정회 성명

남북정상회담 의제 핵투명성 선행돼야/헌정회 성명

입력 1994-06-27 00:00
수정 1994-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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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는 26일 『남북한 정상회담은 핵투명성을 중심과제로 하고 남북 합의서및 비핵화 공동선언에 함축된 제반사항의 실천을 다짐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핵투명성 보장을 뒷전으로 돌리는 어떠한 의제설정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헌정회는 이날 「남북정상회담 예비접촉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란 성명을 통해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이러한 선행조건이 충족된 다음에 민족화합,경제협력등을 거론하는 「선 핵투명성 확보 후 화해기반 조성」의 수순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1994-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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